반응형 7년만의외출클래식1 [영화 ] '7년만의 외출' 의 클래식 삽입곡,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2번! 뉴욕의 맨해튼 렉싱톤 52번가의 지하철역 환풍구에서 나오는 바람에 흰색 드레스가 올라가려 하니까 이를 애써 가리려고 하는 마릴린 몬로의 모습의 너무 유명한 이 한 장의 사진! 바로 그 장면이 나오는 영화가 7년 만의 외출이다. 이 영화는 어메리칸 인디언들이 해마다 7월이 되면 인디언들은 부인과 아이들을 배에 태워 멀리 피서를 보내고 남자들은 섬에 남아서 찌는 더위 속에서 일을 계속했다는 이야기 이다. 출판사에서 일하는 리처드 셔먼(톰이웰)은 여름을 맞이하여 아내와 자식을 휴가를 보내고 자신은 도시에 남는다. 남들은 아내와 자식들을 보내자마자 바람을 피우려고 예쁜 여자를 쫓아다니지만, 셔먼은 자신이 그런 속물들처럼 지낼 수 없다고 생각해 금욕적인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그러.. 2023. 10.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