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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삽입곡인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v622 1985년도의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는 덴마크 출신 여류작가 카렌 블락센 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영화 속 배경은 1910년대의 아프리카 케냐.​부모로부터 거대한 부를 물려받은 덴마크의 갑부 여성 카렌은 약혼자와 파혼하고 친구로 지내던 그의 동생,​ 블락센 남작과 결혼하면서 그녀의 커피농장이 있는 케냐로 떠난다. ​그러나 카렌은 사랑도 없는 결혼생활과 문란한 성관계를 가진 남편으로부터 성병인 매독까지 걸리면서 고생하게 된다. ​그 후 고향 덴마크에 가서 성병 치료를 받고 더는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된 카렌은 아프리카로 돌아와서 전에 한두 번 우연히 만났던 프로 사냥꾼 데니스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남자,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려는 카렌에게 아프리카인들은.. 2026. 3. 29.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2번 Op.36 -<악보,해설,음원>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제2번, Op.36Piano Sonata No.2 b플랫단조.Op.36 소나타 제1번에 반하여 1913년에 작곡된 제2소나타는 평판이 좋았으나, 너무 장대하여 1931년 근본적인 개정이 이루어져 더욱 정돈된 구조로 되었다. 순수하게 기교적인 부분을 120마디나 삭제하기도 하였고, 텍스처를 더욱 간결하게 하고 많은 성부가 동시에 움직이는 곳은 명확하게 되도록 고쳐졌다. 이러한 변화는 1910년대와 1930년대의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양식의 변화에서 온 탓도 있으나, 이 작품은 후기의 것과는 달라서, 그 서정성과 정열적인 표현에 있어서 전형적인 러시아 시대의 작품이라 하겠다. 라흐마니노프는 1909년 이래로 지휘와 피아노 연주 기회가 잦아지면서 작곡에 대한 초조감을 느끼고 있.. 2026. 3. 28.
[책리뷰] '부의 추월차선' 이 말하는 진짜 부자의 공식! “평범하게 저축해서 부자 되기”를 정면으로 부정하며,쉽게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닌 빠르게 부자가 되는 구조를 만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부의 추월차선' ​이 책은 내겐 생소한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부자라는 단어.​그리고 부자가 가 되는 길에는 지름길이 있음으로 놀라움을 준다.​저자는 10대 시절, 타고난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여 젊은 시절 부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한 번도 꾸지 못했다.​시카고에서 자란 그는 친구도 별로 없고 뚱뚱하였으며, 스포츠나 여자친구들에게 관심도 별로 없었다.​그런 그에겐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먹는 기쁨이 유일하였는데, 어느 날 집 근처 아이스크림 가게를 갔다가, 유명한 영화 포스트에나 등장한 '람보르기니 카운타크'의 차를 보게 되었다.​그런데 25세쯤 되어 보인 젊은 청년이 주인임을.. 2026. 3. 27.
모짜르트 소나타 제14번, K.457 (비인시대)-<악보,해설.음원>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K.457Piano Sonata No. 14 C Minor, K.457 모차르트의 최고 절작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1784년, 빈에서 작곡되엇으며 K. 475의 환상곡과 더불러 제자인 테레제 폰 트레트너에게 헌정되엇다. ​이 작품이 너무나 심각하고 극적이기 때문에 근는 거기에 어울리는 내용을 가진 환상곡을 써서 전주곡으로 한 듯하다. 어쨌든 그 무렵의 격정에 찬 불안한 모차르트의 심경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내용적으로나 구성적인 면에서나 매우 뛰어난 소나타이다. ​ I. Allegro 곡의 형식- 소나타형식. 제시부; 1~74. 전개부; 75~99. 재현부; 100~185속도; 4분음표= 164정도.먼저 펼침화음으로 시작되는 제1주제는 모짜르트의 .. 2026. 3. 26.
Beethoven 소나타 제17번, Op.31-2 "템페스트"-<악보.해설.>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템페스트"Piano Sonata No.17 in D minor, Op.31-2'Tempest' 피아노 협주곡 제 17번 '템페스트'는 그의 '초기의 피아노 소나타의 총 결산'이라고 하는 1801년부터 1802년에 작곡된 3곡의 Op. 31번의 세 곡 중에서도 내용적으로 가장 특색이 있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그의 피아노 소나타들 중에서 "비창" 과 "월광"과 함께 가장 인기가 있고 자주 연주되는 곡이기도 하다.​이 소나타의 제목이 '템페스트'가 된 이유로는 베토벤의 제자 신틀러가 이 곡을 이해하기 위한 힌트를 달라는 부탁에 베토벤이 "그렇다면 세익스피어의 '템페스트'를 읽어라."라고 대답한 데서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이 곡을 완성할 당시의 베토벤은 귓병이 악화되어.. 2026. 3. 25.
쇼팽 발라드 op.23-1번 -<악보. 해설. 음원> ​ 제1번 g단조 Op.23Chopin Ballade No.1 in G minor, Op. 23 쇼팽은 발라드를 4곡 작곡. 이 작품들은 1831년 ~1842년 사이에 쓰여졋다.즉, 21세부터 32세까지의 가장 화려했던 시기의 작품들이다.​발라드 4곡은 쇼팽의 걸작으로서 그의 스케르초 4곡과 함께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창조하고 있다.그러나 스케르초처럼 전통적인 고전 형식에 조금도 얽매이지 않고, 그렇다고 폴로네즈처럼 향토적 요소를 규정하는 음악형식도 아닌, 자유롭다.​4곡 모두 복합 박자를 사용하고 잇다는 점만 공통점이고 (제1번 g단조-6/4박자, 나머지 3곡은 모두 6/8박자), 그 외에는 형식적으로 아무런 구속도 없다.​제1번 g단조. Op.23이 곡은 폴란드의 시인 미츠키에비치의 시 "콘라.. 2026.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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