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의 2악장 G 선상의 아리아'1 [영화] '세븐' 삽입곡 '바흐의'관현악 모음곡 3번 2악장 g 선상의 아리아' 1995년에 개봉된 영화인 「세븐」. 중세 시대에 거론되었던 7가지 죄악의 세븐은 즉 식탐, 탐욕, 나태, 자만, 정욕, 시기, 분노의 스릴러 영화이다. 은퇴를 일주일 앞둔 노련한 형사인 윌리엄 서머셋 형사. 서머셋 형사는 사건 현장을 둘러보는 중에 새로 부임한 데이비드 밀스 형사(브래드 피트 역)를 만나게 된다. 밀스 형사는 아내 트레이시 밀스(귀네스 팰트로 역)와 함께 뉴욕으로 이사한 신참으로, 한창 젊은 혈기가 왕성한 형사이다. 이 두 형사 앞에 7대 죄악을 모방한 기이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밀스와 서머셋은 이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식욕-거구의 비만 남자를 협박해 스파게티를 위가 터질 만큼 먹이고 뒷덜미를 강타하여 의식을 잃은 피해자가 스파게티 접시에 머리를 박으며 질식.. 2023.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