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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야기

Bach 인벤션(2성) 1번 -<악보.해설.지상강좌.음원>

by 로사샘 2026.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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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인벤션(2성) 1번

J.S.Bach - Invention No.1 in C Major, BWV 772

바흐인벤션1번

 

글렌굴드의 연주

 

 

 

@인벤션 1번 C장조 4/4박자 ,밝고 온화하게

템포는 4분음표=80정도.

바흐의 작품에는 극히 예외를 제외한곤 템포의 지시가 거의 없다.따라서 각자가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템포를 설정한다.

주제는 2개의 동기'로레미도솔'과 도시도레'로 나뉘므로 뚜렷이 분별하여 친다. 반드시 한손씩 연습하여 프레이즈를 잘 살 살린다. 장식음표는 섣불리 다루지 않고 선명하게 친다.

 


바흐의 인벤션"(Invention)"
은 그 지고한 예술성으로 오늘날은 바흐 음악의 극치로 꼽히고 있지만 본래는 단순히 교육적인 목적으로 작곡 되었습니다.

바흐는 1723년 자필악보에서 "클라비어의 애호가, 특히 학습자들이 2성부로 명확하게 연주하는 기법을 배우고 더욱 숙달이 되면 3성부에 있어서도 올바른 연주를 할 수 있게 하며 그와 동시에 인벤치오(Inventio)를 터득하여 그것을 능란하게 전개할 뿐만 아니라 칸타빌레의 주법을 익혀 작곡의 예비지식을 얻는데 정확한 방법을 알려주는 입문서" 라고 인벤션에 관한 설명을 붙이고 있습니다.

 

전 30곡으로 되어있는 이 작품중에서 2성에 의한 15곡을 "인벤션"이라 부르고 3성으로 된 15곡의 인벤션을 특히 "신포니아(Sinfonia)"라고 부르고 있으나, 30곡을 통틀어 "인벤션"으로 통칭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신포니아란 특별한 형식의 악곡이라기 보다는 바로크 시대에 여러 기악곡에 흔히 붙여진 이름입

니다. 원래 인벤션이란 명칭은 바흐 자신이 붙인 것이 아니라 자필원고에 쓰인 인벤치오 라는 말을 일반화시킨 것인데 "창의" 또는 "착상"이란 뜻입니다.

 

바흐가 인벤션을 작곡한 것은 쾨텐시절이었는데 그 때 그는 10살이었던 장남 빌헬름 프리데만의 학습용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이 곡은 "빌헤름 프리데만을 위한 클라비어 소곡집"이란 형태로 만들어 졌던 것인데 무려 62곡에 달하는 이 작품들을 다시 갈고 다듬어 마침내 30곡의 인벤션을 완성시킨 것입니다.

이곡은 당초에 교육적인 성격을 띠었던 탓으로 지금도 피아노를 배우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인벤션을 연습하게 되어 있지만,이 곡은 단순히 피아노의 초보적인 기법을 연마하기 위한 연습곡의 범주를 훨씬 넘어 건반악기를 위한 위대한 작품으로 그 오묘한 아름다움은 듣는 이에게 무한한 즐거움을 안겨주는 음악임은 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바흐의 원보에는 템포나 강약 따위의 세세한 기호는 거의 적혀 있지 않고 지시한 장식음 중에는 바하 자신에의한 것인지 후에 다른 사람이 기록한 것인지 명확하지 않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서로 다른 해석을 하고 있고 연주도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르게 시도되고 있습니다.

바흐의 악보에는 이 같이 악상기호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고 있더라도 포르테나 피아노 같은 기본적인 것들만이(특히 합주곡) 있습니다. 그래서 연주자들은 곡을 표현함에 있어 많은 애로사항을 안게 됩니다. 이렇게 바흐가 세세한 악상기호를 붙이지 않은 이유는 게을러서가 아니고 불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특별히 악상을 지정하지 않더라도 연주 그 자체에서, 즉 곡의 흐름상 저절로 흘러 나오는데 구태여 그런 작업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연주상의 여러가지 난점이 드러나자 후세에 자기 나름대로 가장 올바른 해석이라고 생각하는 연주법에 입각해서 속도 기호 또는 장식음의 연주법 따위를 기입한 교정판이 수없이 나오게 되었고, 한 때는 체르니에의한 것이 가장 많이 연주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체르니의 해석이 비엔나의 고전주의적인 입장을 취했기 때문에 바흐의 의도와는 동떨어진 감이 있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원전판으로 알려진 악보에 새로운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원전판은 바하의 원보에 충실히 따르자는 의도로 편집된 것이므로 그 점에서는 상당한 가치와 의의를 지니고 있지만 현재와 같은 피아노로 연주하는데는 여전히 연주상의 많은 난점을 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흐는 이 곡의 사용악기를 클라비코드로 생각하고 작곡했기 때문이다.

당시의 클라비코드를 포함한 건반악기는 상,하 2단의 건반을 가지고 있어 같은 음을 동시에 낼 수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피아노는 건반이 1단이기 때문에 이런 표현은 불가능 하다.

 

15곡으로 된 2성부의 소곡이지만 각 곡이 모두 정교한 구성을 보이면서 다양성이 잇으며 한곡 한곡마다 개성적인 빛을 발하고 있다. 그러나 작곡기법의 견지에서 대개 세 종류로 분류한다.

첫째, 창의에 넘치는 주요동기와 그 대위의 모방, 전개의 수법으로 구성된 것 - 제1번,제3번,제4번,제7번,제13번, 제14번

둘째, 주제가 악절로서 완결되어 잇어서 그것이 일정한 대위 주제라고 할 수 있는것도 들어 잇는것, 거의 푸가 수법으로 만들어져 잇으나 엄격한 것과 비교적 자유로운 작법에 의한 것이 있다. - 제5번, 제6번, 제9번, 제10번, 제11번, 제12번, 제15번

셋째, 카논 수법에 의한것 - 제2번(엄격카논), 제8번(약간 자유로운 카논),

<<<학습 요령에 대하여>>

1, 인벤션 공부를 시작하는시기는 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양손 모두 가락을 연주해야 하므로, 체르니 30번 종료 과정이나, 체르니 40번의 전반 과정에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인벤션은 하농이나 체르니 연습곡처럼 단순한 테크닉을 공부하는 교재가 아니므로 모티브9동기)나 주제(테마)의 한음 한음을 소홀히 하지말고 정성껏 연주해야 하며, 노래하듯 마음으로 느끼면 연주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1..각 성부의 흐름이 축소, 또는 확대, 자리바꿈 등이 되풀이 되므로 연주에 앞서 충분한 악곡 분석과 이해가 요구되며, 따라서 충실히 학습할 경우 작곡 공부에도 기초가 되며 풍부한 음악적 소양을 쌓게 된다.

1..총괄적인 연주에 앞서 주제와 모티브를 잘 파악하고, 다성음악9폴리포니)의 묘미를 감지한다.

1..끝으로 2성과 3성 인벤션 각각 15곡은 사람에 따라 난이도의 견해의 차이는 다소 유동적이긴 하나,대체로 아래와 같은 차레로 연주해 본다.

제4 - 1번 - 8번 - 13번 - 10번- 11번 - 14번 - 15번 - 3번 - 2번 - 6반 -5번 -7번-9번 - 12번

<작품분석>

단일 주제가 전곡을 지배하는 대표적인 곡, 전체는 세부분으로 나뉜다.

제1부는 1-7마디의 최초 8분음표까지로 1.2마디는 주요 동기a와 대위b의 제시, 3-6마디는 동기a의 반진행형에 의한 반복진행, 하성부는 a의 부분 동기 a1의 확대형과 반복진행, G장조로 조바꿈, 부분동기의 전개와 종지동기에 의한 딸림조 마침,

제2부는 7-15마디의 최초의 16분음표까지로 7,8마디는 성부의 교체, 9-10마디는 반진행형에 의한 상행반복진행, d단조로 조바꿈. 카단차. 11-14마디는 성부를 교체하여 3-5마디와 같은 형을 지나서 변행조 a단조로 조바꿈. 카단차.

제3부는 15-22마디까지로 15-18마디는 a의 반진행과 기본형이 반복 진행으로 하행. 다시 C장조로, 19-22마디는 3-6마디과 관련을 가진 a의 기본형에 의한 상행 반복 진행과 종결 카덴차. 19마디의 오른손 2번째의 16분음표 C음부터 20마디의 3번째 16분음표 A음에 이르는 선율은 3마디의 오른손 2번째의 16분음ㅍ ㅛ A음부터 4마디의 3번째 C음까지의 선율형과 역행형을 이루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제 네이버 블로그를 참조하시라 링크합니다.

악보,해설,음원및 지상강좌 많이 있

클래식 매니아나, 독습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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