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클래식이야기

[영화] '사랑이 머무는 풍경' 의 클래식 삽입곡 에릭사티의 '짐노페디'

by 로사샘 2023. 10. 2.
반응형

 

 

이 영화는 1999년도 미국영화로 원제는 'At First Sight」 으로 실화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

이혼한지 1년된 뉴욕에서 건축사로 잘 나가는 여자인 에이미는  도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자 근처 온천으로

 

휴양을 떠난다.

​

그리고 피로를 풀기 위해 우연히  들린 맛사지 샾에서  한 젊은 맹인 남자의 마사지를 받게 되면서 그 남자와 사랑을

 

하게 된다.

​

​

맹인 안마사인 버질.

 

그는 1살 때부터 눈이 잘 안 보이기 시작해 3살 때는 완전히 맹인이 되었지만, 

​

사람들보다 더 예민하고 섬세하게 느끼는 감각을 가지고 있다.

​

그러나 에이미는 그의 시력을 되찾아 주기 위해 미국에서 가장 유능한 안과 의사를 찾아간다. 

​

그런 그녀에게  과거에 여러 번에 걸친 수술의 실패로 좌절을 경험한 버질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해 달라고

 

부탁한다.  또한   그림자처럼 돌봐주는 그의 누나 제니도 에이미의 노력에 오히려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

그러나 결국 버질은 그녀가 떠날까 봐 수술을 받기 위해 뉴욕으로 건너가고, 수술 한다.

​

버질은  다행히 시력을 되찾았지만 눈에서 전달하는 영상을 뇌에서 받아들이지 못해 에이미와의 일상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사소한 다툼도 하게 된다.

​

그러던중  버질은 얼마 지나 수술의 부작용 때문에  또다시 어쩔 수 없는 시각장애인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된다.

​

그리고 버질은  에이미에게 이별을 고하고 짐을 싸 고향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시각장애인이었을 때

​

는 자신 있게 데이트 신청을 했던 그였지만, 오히려 눈을 떠 세상을 보았기 때문에 더 이상 그러한 자신감은

 

가질 수 없게 된 것이었다.

​

그 이후 고향에 돌아온 버질이 맹인견과 산책을 하고 있던 어느 날,

 

에이미가 찾아온다.

​

그리고 버질에게 완성하지 못했던 조각상을 완성했다고 말한다.

​

둘은  진정한 사랑으로 서로 감싸며 이후 행복한 삶을 살았다는 실화의 이야기 이다.

 

 


 

이 영화에서 처음 클라이언트와 마사지사로 만나서 마사지를 받을 때

흘러나왔던 곡이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라는 피아노곡으로

슬픔을 노래하는 곡조이다.

 

 

​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3번

Erik Satie 'Gymnopedie No.3 Lent et grave

에릭사티의 '짐노페디'

현대 작곡가로 일반사람들은 

잘 듣지 못한 작곡가일듯요.

 

 

영화줄거리.. 

슬프지만, 행복한 사랑 이야기 감상하시길요~

 

 

 

 

​아래는 제 피아노음악에 대한 블로그예요. 

클래식에 대한 악보,자료 있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침햇살의 속삭임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