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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야기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 삽입곡의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 988.

by 로사샘 202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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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클리쉬 페이션트' 는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 속에 불행한 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이다. 

 

헝가리 특유의 민요 가락이 구슬프게 흘러나오면서 시작되는  이 영화는 

 

아프리카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알마시 백작의 사랑에 대한 기억과   간호사인

 

한나가  전신화상을 입고  누워있는 알마시에게 캐서린의 일기를 읽어주는 회상 형식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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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배경으로, 알마시 백작과 기혼녀 캐서린이 만들어가는 불행한 사랑이 주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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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10월,

 

비행기 추락으로 이태리 해안의 연합군 야전병원에 전신화상을 입은 남자가 후송되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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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북아프리카 사막에서 독일군 대공포화를 맞고 추락한 영국 비행기 조종사로 이름은 물론 어디서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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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왔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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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전신에 화상을 입은 알마시 백작은 이 영화에서 '잉글리쉬 페이션트'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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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어느날  부인 캐서린과 알마시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충격으로 남편은 동반자살을 하고자 경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알마시를 발견하고 사막으로 떨어졌지만,

 

남편은 즉사하고 캐서린은 갈비뼈가 부러지고 출혈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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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발견한 알마시는 그녀를 동굴 안에 감춰놓고 사막을 걸어서 사람을 부르러 갔다가 그만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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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스파이로 로 오인받아 빨리 못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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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만에야 동굴에 돌아왔을 때 캐서린은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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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싸늘한 캐서린의 주검을 안고 동굴 밖으로 나오면서 소리 없이 안으로만 울부짖는 알마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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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모습은 많은 시청자의 눈물을 자아냈지만, 한편으로 불륜도 사랑이라 왠지 아름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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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간호사 한나가 어설프게 연주하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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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낡은 수도원의 폐허 속에서 먼지와 함께 방치돼 있던 피아노를 발견한 한나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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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곡' 주제 선율 앞부분과 제1변주의 후반부 일부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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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 988'

J.S.Bach / Goldberg variations BWV988

 

​손민수의 전곡실황

 

 

영화속 줄거리도 감상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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