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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야기

[영화] '허공에의 질주' 삽입곡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비창) 2악장'

by 로사샘 2023.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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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의 질주' 는 1988년대의 미국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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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이 한참이던 때에   네이팜탄 투하 반대 시위의 하나로 군사 실험실을 폭파하다가 실수로 경비의 눈을 실명케 해

 

FBI에 쫓기며 15년간  도피생활을 해온 부부와  그리고 두 아들 대니와 해리는 부모와 함께 6개월 마다 이름과 머리색깔

 

등을 바꾸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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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애니의 DNA를 이어받아 음악에 특출한 재능을 보이는 큰아들 대니는 소리가 나지 않는 종이 피아노로 연습을 하면

서도 음감에 남다른 특출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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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해, 새로운 마을에 정착한 대니는 새로 들어간 학교에서 음악 선생인 필립스에게 피아노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그리고 ,필립스 선생님의 딸인 로나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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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언제 또 이곳을 떠날지 모르는 대니는 로나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길 주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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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의 재능을 눈여겨 본 음악 교사는 엄마인 애니에게 대니의 재능이 뛰어남을 알리고,

 

줄리아드음대에 진학시키려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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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는 자신들 때문에 아들의 재능이 죽는 것에 대해서 번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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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자신도 피아노에 재능이 있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반전 운동에 투신한 전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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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FBI에 쫓기면서 자기 어머니의 임종조차 지키지 못한 아버지 아서는 이대로 대니를 놓아주면 앞으로 자신들이

 

대니와 만나는 것이 매우 어려워진다는 점을 알기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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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이들은 FBI에게 뒤를 밟힌 징후를 느끼고, 다시 새로운 지역으로 도망갈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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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있던 대니를 기다리던 부부는 라디오에서 옛 동료가 경찰의 총격에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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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는 아들이 자신들의 위험한 품에서 떠나, 새롭게 제 꿈을 펼치게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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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애니는 친정아버지를 만나 대니를 부탁하고 나머지 가족은 새로운 지역으로 떠난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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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나오느 클래식 음악은

 

바흐의 '브란덴부르크협주곡 1번'의 첫 부분은 처음 새집으로 이사 와서 짐 정리하면서 라디오에서 나온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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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토벤의 '현악 4중주 11번 (Serioso)' 은 필립 선생이 음악 시간에 마돈나의 곡과 비교하면서 들려주었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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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토벤의 '피아노소나타 8번 비창의 2악장은 대니에게 필립 선생이 연주해 보라고 해서 대니가 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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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차르트의 '환상곡 K475', 은 대니가 필립 선생 집에 들어가 스타인웨이로 쳤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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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의 '현악 3중주 D471’ 은 마지막으로 해리 선생 집에서 열린 실내악 연주회에서 나왔던 곡이였다.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8번 비창 작품번호 13번' 2악장 ; 조성진 연주

 

많이 알려진 곡일듯요 ^^

조성진님의 연주로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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